선배 및 동료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먼저 모든 회원들과 가족들에게 경인년 새해에 큰 복을 얻으시기를 기원합니다.
이제 우리 학회는 명실 공히 한국의 자료분석 분야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저는 역대 회장님들과 선배님들께서 이루어 놓으신 발전을 토대로 내실을 다지면서 외연을 확대하여 한국자료분석학회의 위상을 더 높여 나가겠습니다. 이를 위해 자료분석이 필수적인 관련 학문과의 융합을 통해 복합학문을 개척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각종 연구회를 만들어 공동연구를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대학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재 및 자료 개발에 주력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외국 기관과의 국제교류를 통하여 학술지의 SCI 등재를 위한 초석을 마련하겠습니다. 외부적으로는 한국연구재단, 통계청 등 정부 기관과 각 지자체의 발전연구원, 그리고 민간 사회단체와의 교류를 통해 한국 자료분석 분야의 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겠습니다.

앞으로 우리 학회가 계속 발전하기 위해서는 회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없이는 불가능합니다. 회원님들께서는 학술발표대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연구 성과를 소개하고 깊이 있게 토론하는 자리가 되도록 협조해 주시고, 학술지에도 귀중한 원고를 많이 보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저를 포함한 임원진들은 학회의 발전과 회원님들의 학술 활동을 위해 창조적이고 성실한 자세로 최선을 다해 학회를 운영해 나가겠습니다.
지난 2년간 우리 학회를 헌신적으로 이끌어 주신 조완현 전임 회장님과 학술지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신 김규곤 편집위원장님을 비롯한 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회원 여러분들의 건승과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4년 1월 1일
자료분석학회 회장 이희춘 배상